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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imberway
2010' 신록여행(마지막)
Timberlines 2010-06-18 11:02:21
치열한 삶속에서 문든 문득 만나게 되는 휴식이 우리에게 큰 즐거움을 주고 또 앞으로 계속 걸어갈 힘을 줌에 고마워하며, 다음 휴식까지 열심히 나의 길을 또 우리의 길을 걸어야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.
불꽃남자
2010.06.18 12:59
아름답습니다.
팀버둥이
2010.06.18 02:55
소장님 우예 그리 잘 생기셨씨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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