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덕운봉(2)
- Timberlines 2009-10-19 07:20:06
휴식 시간에 내 놓은 “다래”는 순식간에 사라져 버리고, 덕운봉 정상을 향해 길은 제법 가파르게 뻗어 올라간다.
마침내 정상!
우리의 후기가 적힐 깃발을 꺼내들고 등정자의 여유를 부려본다.
- 라면집 아저씨 2009.10.22 11:42 저에겐 너무나도 푸르른 날이었네요. 다른 분들에게도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로 기억될 수 있으면 좋겠군요. 그리고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기를... ...
- 5% 2009.10.23 01:44 웬지 큰언니/작은언니 (사모님들) 두분이 잘 어울리세요. ~~~